Ik ging naar het kunstmuseum Yeosu. De sfeer is zo mooi en de werken zijn zo mooi om te zien terwijl het snijden. Het is gedeeld door het thema, dus het is leuk om iedereen te zien en te ervaren. Het is leuk. Het is goed om de kinderen te nemen en je ouders mee te bre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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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ging naar het kunstmuseum Yeosu. De sfeer is zo mooi en de werken zijn zo mooi om te zien terwijl het snijden. Het is gedeeld door het thema, dus het is leuk om iedereen te zien en te ervaren. Het is leuk. Het is goed om de kinderen te nemen en je ouders mee te brengen.
Er is een opslagkast aan de binnenkant, en de badkamer is dichtbij. Het is onmogelijk om terug te gaan, dus je moet stoppen bij de badkamer en binnen. Het is een plek. Voor het eerst zie je het met geweldig wonder.
Het kunstmuseum is een cursus die moet zijn op een reis naar Yeosu. Zodra ik in Yeosu ben aangekomen, heb ik de eerste cursus bezocht. Ondanks de hoge verwachtingen, was het zo goed dat het meer was dan dat. Niet alleen mediakunst, maar ook muziek was genoeg om te voelen dat het werk met mijn hele lichaam telkens als het thema veranderde. Vooral de laatste meesterwerken van Oost en West bewogen genoeg om twee keer te zien.
Het is het beste in Yeosu. Het kunstmuseum lijkt een beroemde reden. Er zijn veel dingen te zien en het is goed om foto's te nemen.
빛과 소리 그리고 예술의 만남을 한번에 느낄수 있는 좋은 전시회 였습니다.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할때 좋은 선택균이고마지막 출구 전에 전시관이 압권이었습니다.전체 벽면을 전시장으로 명화 한국화 그리고 여수의 전경을 음악과 함계 유명한 작품들을 대형 벽면에 투영시켜서 전시하는 방식으로 이색적이지만 익숙한 그림들으 나와서 볼만 했습니다.GARDEN -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표현되는 빛의 정원이라는제목으로 미디어 아트의 웅장함을 볼수 있었습니다. 예술작품과 미디어를 통해 작가의 의도를 유추해 가면서 논으로 보는 명작들이라 말로는 다 표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빛과 소리로 다시피어난 조선회화라는 제목으로 한국화의 특징인 선과 명암을 통해 한국화와 연계를 시키는데 특징을 잘 잡아낸 미디어 아트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 대단했습니다.여수엑스포역에서 내려서 걸어서도 갈수 있는 거리로 한번 여수 방문하면서 참석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네이버 예약을 하면 할인도 됩니다.마지막에 차를 마실수 있는 패키지도 동시에 파는데 한번 체험해보세요 차는 4가지중 선택할수 있고 15분정도의 체험이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찻잔을 인식하여 꽃을 투영시켜주는 기술력이 대단하고 신기했습니다. 이건 꼭 추가하여 체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테마별 뮤지엄 구성되있구 아이들도성인들도 관라하기 좋은곳이네요내부가 좀 어두워서 아이들동반시 주의가 필요할듯 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해저동물들 직접 색칠한 내그림이 생동감있게 수조에 투입되 살아줌직이는게 넘신기하고 재밋었어요동서양의 그림 뮤지엄체험도 좋네요
너무 예쁜 아르떼뮤지엄 여수 💖 추가금이 들긴 하지만 차를 마실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잔을 올려놓으면 예쁜 동백꽃이 피어나는게 너무 예뻤네요. 제주도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제주는 예전에 가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수가 좀 더 크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끼리 방문하였는데 엄마아빠가 너무 좋아하셨어요ㅎㅎ아이가 있으시다면 아이랑 방문해도좋을듯합니다.( 방문하였을때 아이들이 많았음) 전시 볼거리도 많고 사진찍는 재미도 있었어요 다만 어두워서 전시관람하실때 주의하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