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do Port

Прекрасный вид на закат

Порт Тандо находится в самом конце (или начале?) острова Дебудо. Доехать до него легко на 123 автобусе по направлению в Тандо (конечная остановка). Порт является пунктом посещения одного из пеших туро...

가벼운 나들이가 설레임이 되는 곳

서울 근교, 일몰 풍경으로는 손 꼽히는 장소인 탄도항... 가벼운 산책이 설레임으로 바뀌는 곳... 기분 전환차 들려볼만한 장소이다.

그냥 산택하기 좋았네요

탄도항에 풍력발전기가 있어서 운치를 더해주는거 같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잘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다가 중간에 되돌아왔는데 끝에는 암초같은곳을 올라가는곳도 있더라구요. 그곳에서보면 전망이 좋을거 같았습니다.

바람쐬기 좋은 곳

혼자 생각할거 있을때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는 곳입니다. 탁트인 바다를 보고 있으면 가슴까지 시원해 집니다 바람이 심한 곳이라 되도록 저녁시간보다 낮시간이 좋구요 주변에 음식점도 많습니다

가볍게 나들이 하기 좋은곳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탄도항쪽에 갯벌과 간단히 산책코스가 있어서 한바퀴 돌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