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eung Sanho Pension

De locatie is het beste tussen het Gyeongpo-meer en het strand van Gyeongpodae. Een goed pension om te wandelen en te ontspannen. Cafés in de buurt. Het is een handige plek met veel restaurants.

Het verwarmingssysteem is niet beschikbaar in de kamer en de hele slaapzaal wordt bestuurd door de managementkamer. Je wilt de temperatuur niet eens individueel verhogen. Zelfs als ik een kom ramen wil koken, werkt de magnetron niet. Het licht van de magnetron gaat herhaaldelijk aan en uit en het water kan niet worden gekookt. Het staal draait. Flessenwater wordt niet verstrekt en moet worden gekocht. Geen gemeenschappelijke waterzuiveraar. Over het algemeen is de ligging van de accommodatie goed, maar de voorzieningen zijn verouderd.

단체나 다수 인원에 적합한 듯 합니다 시설이 나쁘지는 않아요. 2층엔 옆방소리도 좀 들리고 팬션이라 개인용품은 지참을.

좋아요 여기는 다시 올꺼에요 위치가 너무 졸아요 고기도 구워먹고 행복하게 있다가 왔어요 또가고 싶고 다음에는 친구들돠 한번 오고 싶네요

海まで徒歩1〜2分、近くにレストランやコンビニなどもあり便利です。 BBQの準備もしてくれるようですが、今回は雨でできなかったのが残念です。でも代わりに部屋で使えるグリルを貸してもらえて良かったです。 英語を話せるスタッフの方にいろいろお世話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위치도 좋고, 건물 자체도 괜찮고, 마당에 있는 설비들도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방 내부 환경이 너무 오래됐어요. 인테리어만 다시 하셔서 현대적으로 바꾸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 : 천장이 높고 바다에서 멀지 않아서 예약해봤어요. 매일 아파트 호텔 너무 획일적인데서 자니까 천장모양이 다른 곳을 원했어요. 아이들이 발코니를 맘에 들어하고 6월이라그런지 저녁바람이 차서 좋아하더라구요. 물가가 멀지 않아서 왔다갔다 괜찮아요. 편의점들도 가깝고 바베큐원하시는 분들은 추천이요. 마당도 괜찮고 나쁘지 않아요. 주차도 괜찮았어요. 10시 이후에는 연락하지 말라고는 되었지만 문제생기면 문자에 답장 주시고 도와주려고 신경은 써주시는 편이였구요. 단점 : 운이 안좋았는지, 오자마자 티비가 안되서 직원분이 도와주셨어요. 화장실 불이 잘 안들어왔는데, 직원분 오시니 잘되더라구요. 결국 계속 화장실 불을 켜놓으면 될 줄 알았는데, 그냥 중간에 꺼져버리더라구요, 등을 사무실이랑 바구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 저희는 애들이 초등이라 괜찮았는데, 아기들은.ㅠㅡㅜ .화장실 문이 안잠겼어요. 원래 다 사먹으려 했는데 강릉까지 8시간 걸려서, 애들이 지쳐서 아무데도 안가고 라면이라도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ㅠㅡㅜ 주방과주방용품이 메인은 아니지만 약간 부실한 느낌이였어요. 양은냄비는 차라리 버리시는 게....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친절 하고 문의에 대한 답변도 바로 해주셨습니다. 저녁에 바베큐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가 올 거 같다고 지붕이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더욱이 저희가 놓고 온 물건이 있었는데[ 연락하니 확인해주시고 보관하고 계셔서 택배로 보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시설은 신축은 아니지먼 나름 깔끔하게 관리되고, 따뜻한 난방, 물, 서비스는 참 좋았습니다. 해변과는 걸어서 2분, 무지 가깝고 주위에 식당,편의점들 다수 있어서 완전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