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gebruiker
17 maart 2024
2024년 3월정보입니다. 호텔건물 사진찍은것도 분명히 있을텐데 어디갔는지 못찾겠내여...매우 만족스런 호텔이었습니다. 방크기도 일본에한에서는 나름 낭낭함. 화장실이 매우작다는게 약간 아쉬움. 그리고 숙박비였나? 암튼 이번에 일본에 여행객관련해서 법이 새로생겨서 얼마이상에 숙박하면 100엔~400엔 현금이었나? 암튼 현장에서 내야함. 본인은 400엔 냄. 보증금아님. 호텔투숙하는 외국인은 모두 내야하는돈임. 지역마다 시행날짜가 틀린걸로암. 그냥 낸다고 생각하는게 좋음.
공항도착하면 한국어와 영어패치가 매우잘되어있습니다.표시대로 따라가면 길 잃을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쇼핑몰을가든 기본이상의 한글패치가 잘 되어있고 구글번역이나 파파고 쓰면 통역에 그리 불편함을 느끼진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밥값이 꽤 비쌉니다. 저기 푸짐하게 고기덮밥에 생맥한컵이 2천엔 좀 넘었음.
내가간 호텔이 갠적인 느낌이지만 위치가 왜 좋았냐면 걸어가는수준의 거리에 후쿠오카타워 페이페이돔이 있고 똑 거기서 좀만 더 걸어가거나 버스기차타면 텐진 하카타 금방임.
호텔주위가 조용한게 산책하기도 좋음. 암튼 갠적으로 이 호텔위치가 진짜 엄청좋음. 조금만걸어가면 이것저것다있음.
게다가 호텔맞은편 길건너에 바로 버스정류장있어서 캐리어가 좀 무거워도 문제없음. 그 버스정류장에서 텐진이나 하카타까지 안갈아타고 다 갈수있음. 텐진20분 하카타 4~50분정도. 무조건 앉아서 갈수있음.
우버타면 페이페이돔에서 호텔까지 2천엔수준.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5~6천엔 수준 주말이었는데도 길도 그리 안막힘. 단, 잘 안잡힘. 바로잡힌다고생각하지말고 10~20분 걸린다고봐야함. 저녁새벽기준. 현금결제도 가능함.
그리고 티웨이타고 귀국하는데 수하물 15kg 까진 무료 거기에 1kg 초과시마다 1200엔 추가됨. 기내용은 10키로까지 무룐데 기내용캐리어가 아니라면 뭐 그냥통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간만에 매우 즐겁게 먹고마시고구경하고쇼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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