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gebruiker
22 juli 2023
구글 평점이 매우 높아 예약했으나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투숙이었습니다. 일단, 우붓의 뷰를 위한 숙소는 대개 그렇지만 위치가 좋지않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호텔 주변을 걸어서 산책하기란 좀 위험합니다. 큰 도로엔 빠른 자동차,오토바이들이 달리고있으며 좁은 길엔 야생 개들이 많고 사람보며 짖어서 무서워요! 거기다 우붓 시내까지 운영하는 셔틀은 하루에 4번밖에 운영을 안합니다. 11시부터 2시단 단위로요... 투숙객이 원하면 언제던지 데려다주는 방콕 5성 호텔처럼은 못하더라도 시간당 1대 운영으론 해야하는게 아닐까싶어요... 거기다 화장실이 개방형이라 벌레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 ㅎ 특히 개미.... 충격적이에요 벌레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리지 않아요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워서 수영하기 힘들어요
그치만 신식이라 시설 깨끗하고 조식 뷔페 수준은 가히 최고수준입니다. 세계 어느 호텔 조식과 비교해도 빠지지않아요
직원들은 친절하며 마주칠때마다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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